이용후기
90세인 노모가 영면하셨다. 경황이 없던 우리에게
금강 상조 직원이 새벽 3시임에도 한달음에 와서 장례절차에 관해 소상히 알려주었고
차분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었고 친절한 도우미 여사님들이 저희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일들을 잘 처리해주었으며 염슴때도 정성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우리는 모두 느꼈다.
염습 마지막 무렵 손수 만들 여 주신 화려한 꽃장식에 더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화창한 가을날 꽃신 신고 꽃이 불 덮으신 우리 어머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담듯 정성을 다해주신 금강 상조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