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신거 잊지 않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733회 작성일Date 24-10-08 18:19 본문 갑작스런 할머니 장례소식에 어떡해야할지 모르는상황 속에서 더피플라이프 팀장님께서 오셔서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가족처럼옆에서 챙겨주는 모습 속에서 다른사람의 일이 아니라 내 일처럼 해주시는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입관식 때에도 일찍이 오셔서 예쁜 꽃으로고인의 마지막 길을 아름답게 장식해 주셔서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가족처럼 내일처럼챙겨주신거 잊지 않겠습니다. 목록 이전글꼼꼼하게 챙겨주셔서 큰 걱정없이 장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4.10.08 다음글마음을 담아 설명해주셔서 너무 가슴이 따뜻합니다. 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