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319회 작성일Date 14-11-18 12:14 본문 감사합니다. 그저 "언제인가 필요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들었던 상조서비스였습니다. 그 언제인가가 내 일로 닥친다는 것은 실제로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막막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게 엄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챙길 수 있도록 곁에서 물흐르듯 세심하고 부드럽게 안내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중환자실에서 많이 상하신 엄마의 시신을 곱고 정성스럽게 염습하여 주셔서 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이전글내 일처럼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4.11.18 다음글경건하게 고인의 예우를 정성을 다해 취해 주십니다. 1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