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이별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갑자기 돌아가셔 너무 슬프고 황망하여 넉 놓고 있을 때 

그래도 장례식은 치루어야만 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혼란을 막을 수가 있었다.

그 때 아버지가 가입했던 더피플라이프가 있다는 생각에 연락을 했더니 10여분 만에 담당자가 도착하였고

그 후로는 식사나 입관, 화장장 예약, 심지어 부고장 만들기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일사분란하게 차분히 치를 수 있었다.

더피플라이프 팀장님이 아니었다면 처음이고 갑자기 닥치는 장례식을 어떻게 치루었을까 생각해 본다.

이번 일을 통하여 상조 보험은 꼭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더피플라이프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며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