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629회 작성일Date 25-01-16 09:28 본문 갑작스럽게 치뤄진 장례임에도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주셔서무사히 큰 탈 없이 아버지 잘모셔다 드린 것 같습니다.유가족과 크게 다르지 않는 슬픔으로같이 애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힘든 상황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지도사님 말씀대로 고인이 되신 아버지꽃가마타고 꽃길 가셨을거라 믿고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큰 어려움없이 좋은 곳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25.01.16 다음글모든 더피플라이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