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아버지께서 지병이 있으셨고, 안좋아지신걸 알고는 있었지만 멀리살고있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황망히 보내드리게 됐습니다.
마음은 있으나 편찮으신 아버지께 따뜻한 통화 한 통 제대로 못 했던게 후회스럽기만 한데,
동생이 가입한 더피플라이프를 처음 알게되었고, 정말 이런 회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많은 상조회사를 봤지만, 이렇게 정중하고 고급스럽게 함께하는 회사는 처음인 듯 싶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도 흡족하실 것 같고, 유족이 된 우리 형제들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피플라이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