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길 같이 슬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106회 작성일Date 25-10-23 17:14 본문 너무 갑작스럽게 엄마를 보내주게 되었는데아직 나이가 어려 우왕좌왕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 때지도사님께서 도와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수월하게 엄마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가시는 길 편안하고 예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 길 같이 슬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5.10.23 다음글저희 가족 모두 위로를 받았습니다. 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