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후기

저는 4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장례를 치러보긴 했으나 성인이 되어서 장례를 치른다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병을 앓고 계시던 장모님의 별세에 허둥지둥 정신없을 때 제 머리를 스치며 지나간 더피플라이프!
혹시나 하는 마음에 2개를 가입해 두었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더피플라이프에 전화 접수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서연 의전 팀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 시간이 밤 12시를 넘은지 오래됐죠.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저를 기다리고 계셨고 위로의 말씀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친절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입관과 발인까지 끝까지 함께 하시며 오시는 손님들과 저희 가족들을 잘 챙기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더피플라이프에 가입했다는 걸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이 들었고, 제 주위분들께도 더피플라이프 추천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장모님께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