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후기

우연히 김창옥 쇼를 보게 되었는데, 더피플라이프 상조를 광고하시길래 꼭 필요할 것 같아서 2구좌를 가입했습니다.
근데 겨우 몇 개월 납입하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십이지장 암, 4기 폐암 전이 판정을 받고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하던 중 돌아가셨어요.
처음에 당황하여 아무 생각도 안 나더니 상조 가입한 게 떠 올라서 얼른 전화부터 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벽 1시 쯤인데도 전화 받아 주시고 진행해 주셨어요.
화장장, 장례식장까지 이동 구급차 안내 등 당황한 저희를 안심할 수 있게 해주시고 다음날, 장례지도사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진행해서
남편을 잘 보낼 수 있게 일일이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당 이모들도 아주 친절하시고 감동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을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