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 소식
이번에 제작된 TV광고는 '사람을 향합니다'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담아 고객 인생의 마지막과 기쁨의 순간 등에 더피플라이프가 함께 한다는 이념을 표현했다. 또 더피플라이프 사옥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해 더피플라이프의 안정성과 사업 규모를 간접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라디오 광고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의 여러가지 상황속에도 더피플라이프가 든든하게 지켜준다는 내용이 담겼다.
TV조선, MBN, 연합뉴스등 여러 종편 채널과 MBC FM라디오에서 12월 1일부터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더피플라이프는 기존 회사소재지와 경영체제는 유지한 상태로 지난 9월 금강종합상조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42만 회원의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위탁계약을 채결하면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