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종합상조 차용섭 대표님께
임진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마지막을 달려오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가정과 직장의 평안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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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금강종합상조 차용섭 대표님. 이 사랑을 바탕으로 이 땅의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세상에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게끔 청예단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가정과 하시는일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2년 2월 28일 청예단 이사장 박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