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CCM재인증 준비하는 더피플라이프가 ‘CCM 인증서 수여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더피플라이프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더피플라이프는 CCM 인증 기업으로 참여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각종 상담과 CCM 인증제도 홍보 등을 전개했다. 또한, 더 나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상품 다변화 및 판매채널 확대에 주력해오고 있다.
공정위‧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CCM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2년마다 인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6개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신규 인증 및 재인증 수여가 이뤘졌고, 더피플라이프를 비롯해 목우촌, 농심, 이브자리 등 CCM인증을 획득한 기업들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차성곤 더피플라이프 부사장은 “상조상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상조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설치‧운영했으며 내년도에 있을 재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피플라이프는 “신용평가 10년 연속 1등급 유지‧서비스 피해보상 시스템 ‘내상조 그대로’ 시행 업체로 활동하는 등 신뢰도 높은 상조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장례를 넘어선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새로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언택트 상담 서비스 등 혁신적인 경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원본보기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