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총 106개 기업의 CCM 신규 인증 및 재인증 수여가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더피플라이프를 비롯해 목우촌, 농심, 이브자리 등 CCM인증을 획득한 기업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더피플라이프는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인증을 획득했다.

CCM은 공정위‧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공신력 높은 제도로 기업이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2년마다 인증한다.

업체에 의하면 이날 행사에 CCM 인증 기업으로서 참여한 더피플라이프는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각종 상담과 CCM 인증제도 홍보 등을 전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보였다. 

차성곤 더피플라이프 부사장은 “상조상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상조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설치‧운영했으며 내년도에 있을 재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피플라이프는 신용평가 10년 연속 1등급 유지‧서비스 피해보상 시스템 ‘내상조 그대로’ 시행 업체로 활동하는 등 신뢰도 높은 상조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장례를 넘어선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출처 : 세계비즈(http://www.segy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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