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 소식
중견 상조그룹 (주)더피플라이프(회장 차용섭)가 후불형 크루즈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지중해, 알래스카 그리고 아시아 항로로 구성된 해당 상품은 전 상품의 객실을 프리미엄 발코니룸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고객이 최소 6회만 불입해도 선지원을 미리 받아, 크루즈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경비를 납부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인 상품이다.
바다위의 낙원으로 불리는 크루즈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가지 중 한가지로 꼽히기도 하는 여행이다.
과거에는 VIP위주의 여행객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국내 크루즈여행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일반적인 육로여행보다 훨씬 편하다는 점 때문에 색다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더피플라이프 차성곤 부사장은 "누구나 꿈꾸는 크루즈여행을 경제적인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이번 상품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SEN 서울경제TV(www.entv.co.kr)
원본보기 : http://m.sentv.co.kr/news/view/57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