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고객 50만 명의 (주)더피플라이프(회장 차용섭)가 신개념 크루즈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상품은 지중해, 알래스카 그리고 아시아 항로로 구성되었으며, 더피플라이프의 오랜 크루즈경험에 의해 전 상품의 객실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발코니룸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고객이 최소 6회만 불입해도 선지원을 미리 받아, 크루즈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경비를 납부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제적인 상품이다.
특히 바다위의 낙원으로 불리는 크루즈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0가지 중 한가지로 꼽히기도 하는 여행이다.
한편, 더피플라이프는 고객선수금과 자산을 각각 1,000억원이상 보유한 대형 상조회사로, 고객들로 받은 선수금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보증기관인 상조보증공제조합에 안전하게 예치하여 안전성을 증명하고 있다.
더피플라이프 크루즈사업본부 김민수대표는 “VIP고객에 맞는 고품격 여행을 지향하는 상품을 런칭했다. 더 좋고 더 기발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한다”고 전했다.
출처 : 서울경제(media.naver.com)
원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59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