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 소식
토탈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더피플라이프’가 최근 선수금 규모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피플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지난 2020년 첫 1,000억 원을 돌파했고, 2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하며 2022년 2,000억 원을 넘겼다.
해마다 3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또다시 2년 만인 2024년엔 총 3,000억 원의 선수금을 기록,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런 더피플라이프의 고공행진은 자연스레 높은 재무 안정성으로 귀결된다.
폭발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더피플라이프는 지난 2022년 29억 원 대비 무려 1719% 증가한 532억 원(2023년 말)의 현금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판매채널 확대·서비스에 대한 재투자 등 유기적인 성장 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 속에서 매출액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5억 원이었던 더피플라이프의 영업수익은 2021년 65억 원으로 2022년에는 90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해에는 94억 원의 수익을 또 다시 기록하면서 선수금 뿐만 아니라 실제 상품 이용 건수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7UDH5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