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더피플라이프 !
사랑하는 어머님을 먼 곳으로 보내야 하는 비보를 접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더피플라이프가 생각났다.
어렵고 막막한 순간이었는데 전화 접수하는 순간부터 편안해짐을 느꼈다.
먼 길 달려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어느새 도착하신 김익주 지도사님께서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저희들을 기다리고 계셨다.
시작부터 끝까지 섬세하게,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어머님을 보내드리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피플라이프 모든 임직원님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