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큰 일에 더피플라이프는 든든함 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845회 작성일Date 20-06-02 17:26 본문 처음 접하는 큰 일에 더피플라이프는 든든함 이었습니다. 경황 없어 당황한 제게 괜찮다고,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첫 날부터 순서순서 차근차근 설명 해주시고 안내 해주셔서 어머님 편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 하실 때 너무 정성스럽게 어머니를 만져 주시고, 입혀 주시고,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로 장식한 집을 준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리무진으로 이동 해주심.. 상주를 배려 해주심에 감사 했습니다. 목록 이전글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힘 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06.02 다음글장례 처음이라 당황 스럽던 것이 많았는데 전문 장례지도사 분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