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들을 써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966회 작성일Date 17-11-03 14:23 본문 염과 입관식을 처음으로 봤습니다. 두 분이 땀흘리면서 열심히 어머님께 메이크업도 하고, 정성스레 옷입혀주시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슬픈 마음이 치유된듯 합니다. 상주들에게 작은 마음들을 써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상주들을 위하는 마음을 끝까지 써주시길 바라며 아무것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저희들을 절도있게 잘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록 이전글행사 주관해 주시는 팀장님이 신뢰감을 주었음 17.11.03 다음글상황에 맞게끔 잘 지도해주셔서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