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더피플라이프 장례 문화 절차에 감사드립니다.
본인 상주는 2018년 06월 16일 갑작스러운 슬픔을 당하여
마음에 안정과 정열된 정신이 없어서
어물어물 우왕좌왕 갈피를 못 이루었습니다.
박문기 팀장님을 맞이하여 충분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마음을 위안 받았으며 모든 상주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진정한 마음으로 더피플라이프 상조는 넘 친절하고 ,
신뢰하고싶다고 모든 분들께 홍보하고 싶습니다.
더피플상조를 위해 여행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