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극락왕생으로 인도하시는 배려와 노고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052회 작성일Date 17-07-06 09:57 본문 80평생의 애환과 삶의 고뇌속에서 이승과의 인연들이 끊어지는 모진 아픔 속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유족들의 바람과 소망을 어루만져 고히 장례를 모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이나 이별의 슬픔속에서 혹여 생길지 모르는 갈등까지 배려하여 일을 진행시켜주심.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고인을 극락왕생으로 인도하시는 매니저의 배려와 노고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문득문득 가족인듯 느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가족을 잃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7.07.06 다음글너무 고맙게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