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어려울 때 가족처럼"
제일 처음 백실장님의 명함을 받았을 때 보이는 문구였다.
갑자기 닥친 큰일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당황하고 있을 때
금강종합상조의 백규호 실장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위로와 도움으로
불편함과 빠짐없이 모든 일들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다.
사실, 금강종합상조의 지명도를 잘 알진 못 했는데
이번 아버지의 상을 치루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내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이젠 친숙한 회사가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흐뭇하다.
"어려울 때 가족처럼"... 정말 가족처럼 잘 대해준 금강상조 직원 여러분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