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먼저 김안식 팀장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안은 크리스찬 가정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동안 믿음을 가지고 한 평생 살아오심을 우리 김안식 팀장님께서 마음으로 느끼시고 정성과 마음을 다해
저희 아버님을 예우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렸고, 장례가 처음이었던 저희 가족들 모두에게 평안함을 주셔서
장례를 하는 시간 시간 감사하는 마음 뿐 이었습니다.
전기 공사를 하시며 평생 좋은 옷 한번 제대로 못 해드린 게 마음에 걸렸는데.. 입관식 날 정말 멋진 왕처럼 수의를 정성 다해 입혀 주신 모습에 감동 이였습니다.
상주였던 오빠가 사정이 생겨 입관식이 점점 지체가 되는 상황 속에서도 혹여나 저희들 마음 졸이지 않을지 되려 걱정해 주시며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오빠가 와서 함께
아빠의 마지막 입관식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