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우리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슬픔에 한없이 울었습니다.
살아생전 더 잘해드리지 못한점 살아생전에 한번더 찾아뵙지 못한점에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김형단 팀장님께서 돌아가신 분에게 속죄하는 마음이 들게끔
너무도 내 가족인 마냥 정성을 다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옹23장에 조그만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감동받고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세상은 변하게 한다라고
저희는 김형단 팀장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마음 속 깊이 머물게 해주셨습니다.
번창하시고 발전하시길 가슴모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