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몰라 헤매이는 조각배를 함께 노 저어준 손이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727회 작성일Date 16-03-08 16:53 본문 나는 오늘 고아가 되었습니다. 갈길몰라 헤매이는 조각배를 함께 노 저어준 손이 있었습니다. 당황속에 여유를 슬픔속에서 안정을 미움과 분노속에 사랑을 상처를 기쁨으로. 대신해준 손 그 손은 금강상조이었지만 내 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01. 15 목록 이전글상세한 설명과 안내로 마음 놓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6.03.08 다음글여러가지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