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는 순간부터 믿음의 싹이 트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198회 작성일Date 16-05-30 15:24 본문 맨 처음에는 혹시나 하는 맘이 있었지만, 팀장님이 오셔서 말씀하시는 순간부터 믿음의 싹이 트였습니다. 입관 때 너무나 유족들의 맘을 편하게 해주시고, 망자분을 가족처럼 소중히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관 때 꽃으로 눈으로 향기로 가슴을 편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발인 마지막까지 친절함과 다정함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상조에 문의하시는 분이 게심 꼭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목록 이전글아주 성의있게 진행해주시고 그래서 신뢰가 갑니다. 16.05.30 다음글차분한 자세와 내 일을 하듯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