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금번 저희 아버님 초상에 금강종합상조를 만난 것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입관을 지켜보며 온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마음 숙여 감사함을 드립니다.
직원 여러분들의 일사불란한 모습이 상을 치르는 내내 평안함을 주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금강종합상조를 찾을 것이며,
이웃과 친지들에게도 널리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인사처럼" - 이승은 - (이 승 은 시인 씀)
영안실에 모셔 놓은 아버지가 빙그레
빠져나간 산소호흡기 공간 만큼 뵈는 앞니
부시다. 마지막 얼굴이, 마지막 입맞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