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요.
그냥 직업이려니 하며 엄마의 염하는 모습을 대기실(참관실)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조용한 참관실에 서있는 내 두뺨위에 따뜻한 눈물이 흐르는걸 느꼈을때,
이 눈물은 무엇인가...
엄마가 돌아가셔서 흐르는 눈물인가... 아닌데..
그럼 무슨 눈물이지...
오재용 부장님의 차디찬 고인에 대한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은목소리.
"고맙습니다 오재용부장님" 이라는 감사의 눈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종합상조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