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갑자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강동성심병원으로 왔습니다.
친지분께서 가입해두셨던 금강종합상조를 쓰게 되었고 잠시후 한그루과장님께서
오셨습니다. 너무 젊으신분께서 오셔서 미리 오셔서 간단하게 설명만하고 가시는 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사정이 좋지않은 상황에 저렴하면서도 돌아가신분한테 누가되지
않는 선으로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셨고 힘들어하고 있는 저에게 힘이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는 보람상조에서 와주셨는데 이번에
더큰 힘이 된거같네요. 가시는분도 만족하셨을거라 생각이듭니다.
3일장 치르는 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한그루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