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기간동안 한 식구처럼 마음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545회 작성일Date 15-09-10 10:24 본문 갑자기 세상떠나는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위해 장례기간 애써주신 금강종합상조 조병희 과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황 없는 때에 차분해 질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정성스럽게 마지막 떠나는 모습을 멋지게 단장 시켜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장례기간동안 한 식구처럼 마음 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먼길 떠나는 동생도 흡족하리라 믿습니다. 목록 이전글막막했던 상황도 잘풀리고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15.09.10 다음글정성을 다해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