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여동생과 둘이 아무것도
모른체 큰 일을 치뤄야 했습니다. 정신도 없거니와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는지라 막막하고
눈 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 2년전 동생이 가입하게 되엇던 금강종합상조가 생각나
전화를 했는데 처음부터 안심을 시켜주시며 장례에 대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장례를 치루는 동안에도 조문객에게 깍뜻하고 친절히 대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수의도 예쁘게 꾸며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함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큰 일을 안심하고 무리없이 치루게 됬습니다.
어머니를 예쁘게 꾸며주시고 저와 동생이 마음펴히 상을 치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