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얼떨떨 하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강종합상조 덕분에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마음 놓고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10년전 처음 서비스 구매를 하고 납입을 시작했을 때는 반신반의 하고, 귀찮고 부담되서 중도에

해지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번 장례를 치르면서 준비해 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슬프지만 경건하고 편안하게 할머니를 모신 것 같습니다.

발인날 아침까지 일찍 와주셔서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인연이 다음에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도와주신 장례지도사님과 주방봉사 아주머니들,

좋은 상품을 마련해주신 금강종합상조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