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나이가 들면서 하나쯤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을 당하게 되자 당황스럽던 저를 편안하게 해주신 분들이 금강상조 분들이셨어요.
뭐가 뭔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는 저에게 밝은 얼굴로 상담해주는 모습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흔히들 말하죠. 내 가족처럼 일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내 가족 일처럼 해주셨습니다. 손님 접대를 도와주시는 도우미 여러분들도 정말 제 이모님처럼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고 상담하고 절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마치 작은 아버지처럼 해결해 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몇자 글로 적겠습니까?
진심을 가득 담아 고개 숙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잘 치렀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