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를 가입하여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025회 작성일Date 14-11-20 11:21 본문 시부모님을 위하여 2구좌 상조를 가입하게 되었다. 벌써 4년이 지났는데 아버님의 노환으로 상조를 이용하게 되었다. 상조를 가입하여 든든한 마음이었다. 슬프지만 상조의 도움으로 아픔을 함께 하게 되었다. 처음 뵙는 장례지도사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 고마움이 여전하다. 입관때 극도로 슬펐는데 모든 것이 계획아래 차분하게 잘 치뤘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목록 이전글별말 필요없이 감동이었습니다. 14.11.20 다음글할머니와 가족들이 꼼꼼히 잘해주신다며 좋아하십니다. 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