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719회 작성일Date 14-11-20 14:02 본문 11월을 맞아 모친의 건강을 염려하던 차, 참으로 황당한 일을 당하여 여러 식구들이 경황이 없던 차 미리 들어 있던 금강종합상조에 연락하여 모친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가족처럼 도와주신 조병희 과장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황중 이지만 고마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아버지를 편하게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14.11.20 다음글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