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슬픔을 견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376회 작성일Date 14-11-27 15:14 본문 짐작이야 했지만· 예견이야 했지만 어찌 이런 슬픔이…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 이런건가요· 등 기댈 곳 조차 없다는 것이‥ 하지만 금강종합상조에 도와주시어 큰 위로가 됬고 힘이 되어 슬픔을 견디어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차후에도 변함없이 서비스 해주시길 바랍니다. 14.11.27 다음글기회가 되면 차후에 다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