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아버님을 잘 모실때 감동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126회 작성일Date 14-11-18 15:12 본문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친절히 자세히 장례식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저희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관시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아버님을 잘 모실 때 너무 감동적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금강종합상조" 정말 감사드리며 저희가 최고의 선택을 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9. 29 유가족 상주(작은 상주) 강성수 목록 이전글정성스럽고 빈틈없는 준비로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14.11.20 다음글잊지 않고 어머니를 생각할 때마다 기억날 것 같습니다. 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