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 필요없이 감동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016회 작성일Date 14-11-20 11:34 본문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가족에서 처음 치르는 장례식이라 모두들 경황이 없었는데 처음 시작부터 옆에서 식의 진행 및 가족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챙겨주신 정지원 과장님과 정말 내 가족처럼 장례식 진행중에 도와주신 도우미 분들. 별말 필요없이 "감동이었습니다" 덕택에 할머니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손자 강 필종 드림. 목록 이전글금강종합상조에서 도와주셔서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14.11.20 다음글상조를 가입하여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