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260회 작성일Date 14-08-19 17:49 본문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 때문에 당황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강상조에서 정말 내 일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고요. 특히 도우미 여사님들이 정말 내 물건처럼 아껴가면서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강봉석 실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도 못가시고 발인을 빨리 해서 잠도 못 주무시고 새벽 3시까지 또 오시고 금강상조 감사합니다. 맣이 많이 널리 알려 드릴게요, 늘 사업 번창하십시오 목록 이전글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14.08.19 다음글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