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을 가장 소중히 여기셨던 아버지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199회 작성일Date 14-08-20 11:21 본문 성실함을 가장 소중히 여기셨던 아버지 남을 먼저 생각하고 삶에 기본이 되어 자식들에게 실천에 가르침을 주신 아버지이셨음을 알기에 더욱 더 슬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가르침을 계속 주심을 저희 모두 기도하고 느끼고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가셔서 어머님도 사랑한다고 꼭 말씀해 주세요 저희 걱정 마시고요 잘 우애 깊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이전글빠른 시간내에 의전 담당이 지정되었습니다. 14.08.20 다음글장례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