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닥친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마지막 이별, 하얀 머릿속에 스치어 지나간건 친구가 운영하는 금강종합상조!
가족 친지 친구들의 위로와 사랑도 감동이었지만 복지사님들의 세련되고 자상하고 신속한 보살핌은 당황스럽기만하던
우리를 편안하고 차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고 쉴새없이 흐르는 땀방울이 바닥을 흥건히 적시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도와주셨던 실장님의 정성스런 손길은 그저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이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했던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실장님,복지사님들!! 다시 한번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