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아버님께서 소천하셨다는 말을 갑자기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급작스런 일이라
대구에서 소천하신 아버님을 모시러 가기 위해 서울에서 출발 하려고 하는 찰나, 금강상조의 조언에 따라
아버님을 서울로 모시어 서울에서 장례식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서울이 연고지인 아버님이
잠시 대구의 동생 쪽에서 지내시다 돌아가셨는데, 하마터면 지인들이 조문하지 못할 지역에서 장례를 치룰 뻔 하였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끝까지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금강상조와 특히 장성덕 팀장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