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끌어 주시고 친절하게 요구 사항을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9,409회 작성일Date 23-10-10 11:33 본문 30년 만에 치른 장례는 낯설고 경황이 없었습니다.손자와 손녀들을 아껴주셨던 터라 더욱 슬프고 빈 자리가 실감나지 않았습니다.감정을 추스리기 급급했던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친절하게 요구 사항을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더피플라이프와 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목록 이전글상조 서비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3.10.10 다음글최선을 다해주신 팀장님과 더피플라이프에 정말 많이 고맙습니다. 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