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새벽 2시경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 엄마를 옮기고 분향실로 들어서는데 인상좋은 한분이 서계셨습니다.
알고보니 금강 종합 상조 직원분이 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 임에도 개의치 않으시고 달려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아침 10시경 오신 도우미 아주머니 두분은 더욱 친절하시고 일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깔끔한 인상으로 두분이 하시기에 벅찬 손님의 양임에도 끝날때까지 한결같이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금강종합상조 덕분에 친정엄마 장례.. 잘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