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예상하지 못한 황망한 아버지의 별세에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지도사님께서 오셔서 친절히 장례 절차에 대해 소상히 알려 주신 후
아버지 추모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조치해 주셨습니다.
특히 밤 사이 눈이 쏟아져 새벽에 장례식장까지 오시기 힘드셨을 텐데도 전혀 내색하시지 않고 먼저 저희들을 배려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대렴 후 입관을 하실 때 지도사님께서 정성을 다해 수의를 입혀 주시고, 가족과 이별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감동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상차림을 도와주신 도우미 분들이 친절히 접객도 해주시고, 음식도 정갈히 차려 주셔서 더욱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