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547회 작성일Date 25-03-07 12:24 본문 병환 중에 있으셔서 예상했음에도 저희 삼 남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러웠어요.김시정 장례지도사님의 차분한 진행과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목록 이전글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 편안해 보이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5.03.07 다음글"상조를 미리 들어두길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