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라서 경황이 없었는데 김나현 지도사님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무탈하게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보내드렸습니다.
가족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문객들을 맞이하는 첫 날이 금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더피플라이프 장례 도우미분들께서도 너무 매끄럽게 대응해 주셔서 오롯이 조문객 맞이에만 신경쓸 수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고인을 잘 보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더피플라이프 직원분들께서 이번 장례에 따뜻한 마음과 조의를 표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