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같이 신경써 주시고 항상 위로되는 말로 유가족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10,593회 작성일Date 23-05-10 13:56 본문 내 가족같이 신경써 주시고 항상 위로되는 말로 유가족들을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더피플라이프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마지막이 더피플라이프와 함께해서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밤 낮 안 가리고 신경써 주시기에 할아버지 가는 길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더피플라이프에 감사함과 할아버지의 그리움, 끝까지 잊지않고 가져갈게요.전경호 팀장님 감사합니다.서산시민장례식장 유가족 일동 목록 이전글여러분들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23.05.10 다음글더피플라이프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