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한 슬픔 감정을 추수리기 바쁜 가운데... 장례 지도사님의 따뜻하고 자세한 설명과 실천으로 저희 유족들은
감정적으로 안정이 되었고, 입관식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며 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살아가는 동안은 모르나 마지막이 되어서 나마 조금은 알게끔 설명과 도와주심으로 상조 가입의 이류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발인까지 동행해 주시고 웃는 모습으로 해주심이 누구에게라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