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었지만 알아서 챙겨주셔서 편하게 어머님만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9,423회 작성일Date 23-08-16 16:32 본문 정신이 없었는데 알아서 다 챙겨주셔서 너무 편했고 오로지 어머니만 신경 쓸 수 있었습니다.덕분에 편히 보내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좀 편안해졌습니다. 목록 이전글장례 절차 설명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23.10.10 다음글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3.08.16